한국비티티(대표이사 안희석)는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 1층 이벤트홀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후원으로 "기술가치 및 사업성평가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환 쓰리에스컴 사장,최송목 교육미디어 사장,조선제 교원공제회관 이사장,김용운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선섭 태흥교역 회장,유성열 숭실대 대학원장,안 사장,최길수 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팀장이 참석했다.

<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