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기댄스그룹 H. O. T 가 마약퇴치 홍보대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H. O. T 는 6월 "마약퇴치의 달"을 맞아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 TV CF "무브먼트( Movement )"를 촬영,이달말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 "무브먼트"에서 H. O. T 는 10대 청소년 2백여명과 함께 모델로 출연,"우리 함께 힘을 모아 마약류를 퇴치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H. O. T 는 이에 앞서 정부가 마약류 중독자에게 제공하는 무료 치료프로그램인 "치료보호제도"홍보를 위한 지하철광고 사진촬영도 이미 마쳤다.

이들은 앞으로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전개하는 각종 홍보활동에 활용될 홍보물에 사진 또는 캐릭터로 참여하게 된다.

H. O. T 는 지난해 축구선수 이동국에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선정하는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지난 3월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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