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변화가 일상화된 디지털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기위해 ''Digital LG''라는 비전을 천명한바 있다.

현재의 지식정보화사회에서는 조직구성원의 창의력이 경쟁력의 원천이다.

이를 위해 사원 개개인의 역량과 실행능력을 높이는데 경영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열린 경영을 실현하기위해 경영정보의 공유는 물론 노경간의 벽을 허무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노경협력은 결코 어느 한순간에 완결될수 없는 미완성작품이다.

생존을 위한 유일한 선택인 무한협력을 이루기위해 근로자와 경영진이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