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2000 서울공예대전' 개최
"상생의 힘"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로서 공예의 확장과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전시회의 취지를 두었다.
금속 도자 목칠 섬유 유리 등 공예작가 61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 작가당 5~10평의 전시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대형 작품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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