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2일 선주와 선급회사 소속의 외국인과 그 가족 등 이 회사에 파견 근무하고 있는 5백여명의 외국인을 위한 영문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책에는 울산의 생활환경, 대도시간 교통편, 울산시 교통, 부산 경주 양산등 울산인근의 관광정보, 한국음식과 법정 공휴일, 한국어 회화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