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검은모래 눈뜨는 날''행사가 23.24일 이틀간 전남 여수시 홍동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아 찜질 등에 효능이 좋은 검은모래를 알리기 위해 여수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농악과 모래성만들기 해변가요제 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