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우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장은 1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김성환 문화일보화백은 명예회장으로, 안백룡한국경제신문화백은 부회장, 신경무 조선일보화백은 간사, 조기영 대한매일화백은 총무로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