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쌍방향 방식의 인터넷 영어교육 사이트가 등장했다.

세진 사이버 교육(www.success7.co.kr)은 인터넷을 통한 영작문.영어일기를 쓰는 방식을 알려주는 유료 영어 학습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진은 이 학습방식을 특허출원한 상태다.

회원에 가입하면 전문교사들이 주3회(월.수.목) 영작문을,주2회(화.금) 영어일기를 첨삭지도해준다.

회원으로 가입할 땐 배치고사를 통해 각 회원의 실력에 맞는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1~3단계는 내국인 교사 또는 토익 8백80점 이상 취득자가,4~6단계는 해외 거주 유학생이,7~9단계는 원어민 교사가 지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회원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월말에는 한달 동안의 학습상황을 학부모에게 공개,학습 진전상태를 파악한다.

영어속담 상황영어 테마영어 등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꾸몄다.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영어회화를 정상속도와 느린속도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질의응답(Q&A) 창을 통해 질문을 받아 두시간 이내에 답해준다.

해외 펜팔,다이알 패드를 통한 외국 학생들과의 영어 채팅,에세이 및 번역 콘테스트 등의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사이트를 방문,회원에 가입한 뒤 일주일 동안 첨삭지도를 받아보고 등록 여 부를 결정할수 있다.

(02)921-8124~5.

< 이건호 기자 leekh@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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