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김 찾았다 .. 논현동 자택서
자신을 린다 김의 조카라고만 밝힌 한 여성은 이날 오후 11시55분께 인터폰을통해 대문 밖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린다 김이 집 안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이모님이 육체적,정신적으로 매우 안좋은 상태"라며 "2~3일 정도지나 몸이 좀 괜찮아지면 변호사와 상의해 인터뷰 자리 마련을 요청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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