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대전 구도심에 위치한 동백점을 10대에서 30대를 겨냥한 패션전문점으로 개편해 오는 7월6일 재개점한다.

지하1층은 패스트후드,지상1층은 이벤트행사장,2~6층은 영캐주얼 여성정장 남성정장 스포츠용품점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