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간 사전 실무교섭과 대화 원칙을 견지,노사공감속에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이룩하는데 노력해왔다.

특히 노사간 소모적인 교섭관행에서 탈피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7년간 무분규를 달성했다.

지난 98,99년중 임금동결을 받아들이고 98년에 상여금을 반납하는 등 위기 극복에 앞장서왔다.

경영혁신 운동과 생산성 제고 활동에 참여,지난해 회사가 창립이후 최대의 경상이익을 내는데 한 몫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