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쌍용차의 해외매각에 반대해 19일 연대파업을 벌이기로 했던 자동차 4사 노조중 대우.쌍용차는 이날 부분파업에 들어갔으나 현대.기아차는 정상조업을 했다.

대우차 노조는 이날 부평공장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조업을 중단하는 부분파업을 벌였다.

쌍용차 노조도 같은 날 오후 2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했다.

쌍용차 노조는 지난 14일부터 공장별로 번갈아가며 시작해온 부분파업을 이번 주말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노조는 이날 정상적으로 조업을 하는 가운데 회사측과 각각 임금교섭과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최승욱 기자 swchoi@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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