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남북 정상회담을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종단협의회는 분단이후 최초로 열리게 된 남북 정상회담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평화통일의 초석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적극적인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화해협력, 경제협력, 이산가족 재결합 등과 함께 민족 동질성 회복의 토대마련이라는 차원에서 민족 전통문화유산의 보호 전승 교류에 관한 논의도 진행되기를 희망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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