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야생밀렵 및 밀거래를 체계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전국 밀렵우범지역에 대한 지도를 작성했다.

이 지도는 전국의 산림지역 5백94개소,해안지대 30,강과 하천지역 92 등 총 8백8개소의 밀렵우범지역이 상세히 실려있다.

환경부는 이 지도를 시도와 지방환경관리청에 배포,밀렵단속에 활용토록 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