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온산공단내 기업들이 15일부터 30일까지 정기보수를위해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동안 울산시 공무원들이 입회해 악취발생 여부를 감시한다.

시는 공단내 일부 공장들이 해마다 보수공사를 하면서 악취유발물질을 무단 소각하거나 대기중으로 내보내 이같은 조치를 취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