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대한 감시.신고 활동을 벌이는 청소년전용 인터넷 사이트 "청소년 유해환경 사이버감시단"을 내달부터 운영한다.

청소년 구정평가단 1백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출입업소에서 주류판매 호객행위 등을 찾아내 구청 홈페이지(www.songpa.seoul.kr/home.html)에 신고하게 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