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로 '차없는 거리'로 운영
구는 이 기간중 여의도공원 주변에 차량 4백20대분의 무료 주차장을 마련하고 이동식 화장실,안내상황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노점상과 무단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기동단속반을 가동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유관기관과의 공조하에 노점상을 일체 금지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양준영 기자 tetrius@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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