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오이타현, 월드컵개최 기념 나무 1백그루 심는다
이어 내년 일본 식목일(4월23일)에는 서울시가 오이타현을 방문해 1백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시는 일본의 식수 방문단 90여명이 식목일에 난지도 평화의 공원에서 회화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시가 정한 "밀레니엄 나무"1백그루를 심는다고 4일 밝혔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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