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4월초 한국통신과 업무제휴를 맺고 영남권 10개 영업점에 무료 인터넷룸을 설치한다.

경남은행은 고객들이 영업점 어디에서나 인터넷 뱅킹과 사이버증권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