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학익동 528일대 신호스틸의 공장부지 3만7천3백여평이 공업지역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돼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인천시의회는 10일 인천시가 이지역에 대해 제출한 주택지조성사업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중 시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지역의 용도가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용도변경은 주거용지가 2만9천2백여평, 공원용지가 2천6백여평, 학교용지가 3천6백여평, 녹지가 1천4백여평 등으로 올하반기부터 이일대에서 아파트 건축이 시작될 전망이다.

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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