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은 10일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소비자.생산자.학계.관계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농.소.정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에 걸림돌이 무엇인지 서로 협의,해법을 찾는데 주력하게 된다.

이헌목 농산물품질관리원장은 "조사대상 품목과 분석항목 결정 조사시기및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등 정책수행 과정에 직접 소비자와 생산자가 참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 위원으로는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강광파 이사를 비롯한 소비자단체 대표 6명,농업경영인연합회 권동안 채소분과위원장 등 생산자 대표 5명,농림부 농진청 식약청 관계자 4명 등 모두 18명이 참여한다.

강창동 기자 cdkang@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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