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신설된 교수.연구원 창업자금 5억원을 포함한 총 4백35억3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보건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생명공학기술을 가진 교수및 연구원을 대상으로한 이 연구개발비는 의과학,신약,생명공학 등을 연구하는 벤처기업은 물론 대학 기업부설연구소 등에 무상으로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신약개발용이 1백17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의과학이 36억7천만원,뇌의약이 33억5천만원,생명공학이 30억6천만원 등이다.

보건의료기술분야 벤처기업을 위해서는 15억원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기능성화장품 개발을 위해 3억원,의료기에는 7억원,치의학분야에는 10억원이 각각 할당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울 국립보건원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서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접수한다.

문의 보건의료기술연구기획평가단: (02)2194-7200

< 김도경 기자 infofest@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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