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세계적 액션배우 성룡이 2002년 월드컵 서울시 홍보사절로 활동한다.

서울명예시민이기도 한 성룡이 월드컵 홍보사절로 나서게 된 것은 2002
월드컵대회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고건 서울시장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