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정보를 인터넷으로 주고받을수 있는
정보화 사업을 벌인다.

울산시는 올해 5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 울산시내 아파트 단지별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를위해 아파트 주민에게 E-메일 ID를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르면 오는 10월경 시범 사이버타운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사업의 실적을 봐가며 관련 서비스를 전가구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미 인터넷 ID를 갖고 있는 시민들은 시청에 등록만 하면 된다.

이 사업이 정착되면 울산시내 아파트 주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생활정보를
상호교환하는 것은 물론 시정홍보 및 행정정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전자우편
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 울산=하인식 기자 hai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