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경쟁시대에 세계 초우량 신동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노사관계의 정착이 절실한 때다.

오늘날 요청되는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노사가 공동운명체로서
협력과 공존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이라고 본다.

노조가 앞장서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키로 결의한데 대해 회사로선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앞으로 노사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겠다.

근로환경 개선등으로 보람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

새천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대화합의 목소리가 새로운 노사문화로 정착될 때
풍산이 목표로하는 세계 최고의 신동기업은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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