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현대건설 사장은 2일 서울 종로구청과 가회동사무소를 찾아가
환경미화원.생활보호대상자용 참치선물세트 1천2백개를 전달했다.
(각 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