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문인력을 대상으로한 OMJ(One Million Jobs : 1백만 일자리 만들기)
여성채용박람회가 16일 오전10시30분 서울 잠실 롯데 마그넷월드점 6층에서
개막된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고 한경플레이스먼트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70개 업체가 참여, 1천5백여명을 채용한다.

17일까지 열리는 이 채용박람회는 패션 컴퓨터 문화관광 레저등 신서비스
산업 관련업체들이 대거 참여, 여성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디자이너 2백명 <>사무직 1백50명 <>출판.학원강사
5백명 <>텔레마케터 5백50명 <>기타 2백명 등이다.

행사 참가대상은 대학졸업 및 졸업예정자, 진직.이직을 원하는 경력사원,
고졸이상 미취업자가 대부분이다.

미싱사 재단사등 학력에 관계없는 분야도 있다.

참가비는 무료.

이날 개막식에는 대통령부인 이희호여사, 박영숙 사랑의 친구들 총재,
이인원 롯데백화점사장, 김갑현 YWCA연합회후원회 이사장, 장영신 여성경제인
연합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행사는 노동부 실업극복국민운동위원회 경실련 여성신문사 등이 후원하며
롯데백화점이 협찬한다.

문의 (02)393-7007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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