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관광산업에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해외 로드쇼가 열린다.

18일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중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미국과
유럽중 한 곳에서 "투자유치전(Investment Fair)"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투자유치전에서는 국내 부동산가격 하락과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 등
으로 국내 관광산업 투자 여건이 개선된 사실을 홍보하게 된다.

문화부는 지난주 전세계 2백50개 관광관련 기업에 투자유치전을 개최하겠
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문화부는 이와함께 각 지자체의 관광 담당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국
내에 투자하는 외국인에 대해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유재혁 기자 yooj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