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과정인 "차이나 비즈니스 스쿨"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차이나 비즈니스 스쿨은 21세기 최대 시장인 중국에 가장 적합한 실무전문가
를 양성키 위해 지난 98년9월 개설되어 현재 1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연수 이상의 효과가 기대되는 이 강좌에 기업체, 구직자및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편 한국경제신문사는 1기 과정 수강생들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유능한 중국관련 인재를 찾는 관련 기업들의 많은 활용 바랍니다.

<> 교육대상 :중국 관련 기업인및 일반인, 학생
<> 모집인원 :55명
<> 교육기간 :기업파견 6개월 9백시간, 기타 8개월 1천시간
<> 수강료 :기업파견 3백20만원, 기타 3백50만원
<> 교육내용 :중국 대만 홍콩의 경제및 법률제도, 주요 지역별 분석, 중국
투자및 무역실무, 중국 컴퓨터과정, 중국 사교실무, 비즈니스
중국어 등
<> 특전 :교육과정 수료후 유관기업에 성적순 취업 주선
<> 주요강사진 :학계 기업 정부 기관 연구소 중국대사관 언론사 등의 중국
전문가
<> 원서교부및 접수 :2월10일~3월16일
<> 제출서류 :소정양식 원서 1부(우편및 직접 접수)
<> 신청및 문의처 :한국경제신문사 차이나비즈니스 스쿨 사무국
(02)393-4345 서울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사 3층(우100-791)

주최:한국경제신문사 차이나비즈니스 스쿨
후원:외교통상부.대한상공회의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