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산하 서울인력은행은 개원2주년을 맞아 오는 23, 24일 이틀간 서울
봉천동 센츄리타워빌딩에서 "틈새직종 취업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구인난을 겪고있는 기업들이 주로 참가,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5백여명을 즉석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대상업종은 텔레마케터, 금형원, 주차관리원, 안내사무원, 웨이트리스,
플라스틱성형기 조작원 등 14개 분야다.

인력은행은 또 정규직외에 고령자 주부 대학생들 가운데 시간제 근무를
원하는 구직자들도 적극 취업알선할 계획이다.

인력은행은 이번 행사에 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인쇄공업협동조합연합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에 속한 중소기업 5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광현 기자 k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