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경기도 수원 과천시등 6개 지방자치단체 1백77만여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22일부터 지역에 따라 16~43시간동안 중단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1일 수도권 1, 2단계 광역상수도의 낡은 설비가
교체되고 정밀안전진단이 실시되며 정수장 등 시설물에 대한 각 자치단체의
보수및 점검이 이뤄짐에 따라 수돗물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단수지역및 시간에 대한 문의전화는 서울지역의 경우 국번없이 121번 또는
각 구별 수도사업소 본부로, 기타지역은 해당 지자체 수도사업본부로 하면
된다.

< 이심기 기자 sg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