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할부금융(대표 유홍종) 4일 현대계동빌딩에서 서울 중부권역 영업거점
확보를 위한 계동지점을 오픈했다.

이날 개점행사에는 김주용 고려산업개발사장 이내흔 현대건설사장, 정몽윤
현대할부금융회장, 정몽규 현대자동차 회장, 이익치 현대증권사장, 김영환
현대전자사장, 유홍종 사장 등이 참석했다.

< 정태웅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