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속에서 식수도 IMF극복형으로"

산림청은 31일 식목일을 앞두고 소득효과가 크고 환경오염방지 효과도
뛰어난 산림수종을 발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귀농하는 사람들이 단기간에 소득을 올리려면 약용및
식용수종을 심는것이 좋다.

옻나무 다릅나무 쉬나무 두충나무 두릅나무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음나무
느릅나무 동백나무 등 10종이 바로 IMF수종.

이들 나무는 심은지 2~3년내에 바로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또 판매도 쉽고 특별한 기술없이도 재배할 수 있다는 것.

자동차매연과 각종 공해물질에 특별히 강한 내공해 환경수종도 있다.

산벚나무 때죽나무 사스레피나무 오리나무 참중나무 벽오동 해송 은행나무
참나무류 가중나무 까마귀쪽나무 버즘나무 등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단풍나무와 참나무 포플러 소나무 등을 섞어서 조림하면
1ha의 산림표면이 연간 아황산가스만 7백48t을 흡수한다.

오존은 96t, 일산화탄소 2.2t, 질소산화물 0.38t의 흡수효과도 있다.

< 김정아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