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9일 최근의 경기불황과 기업의 경영난을 감안, 내년도
산재보험요율을 올해의 평균 1.68%에서 평균 1.55%로 7.7% 인하,
고시했다.

전체 67개 업종중 제염업 등 5개 업종의 요율이 인상됐고 식료품제조업
등 55개업종이 인하됐으며 전자제품제조업 등 7개 업종은 현행대로
고시됐다.

이번에 산재보험요율이 가장 낮게 고시된 업종은 "기타의 각종 사업"
(0.5%)이며 가장 높은 업종은 벌목업(25.8%)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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