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공사가 29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LD빌딩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경기도가 1천89억원을 출자, 설립한 경기지방공사는 기존
공영개발사업단이 추진해온 택지개발, 관광지개발사업 등을 계속 맡아하고
신규사업으로 농수산물 등 지역특화상품의 수출, 시장 공략 등 무역 관련
업무를 본격 지원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토지 취득, 개발 및 보급 <>주택 건설 개량 공급 임대 및
관리 <>관광지 리조트 등 위락단지 조성 및 관리 <>도로 도시철도 등 교통
관련시설의 건설 및 유지관리 업무 등이다.

또 <>지역기업에 대한 해외무역 및 투자지원 업무 <>건설자재의 생산 및
공급 <>체육시설 수탁 관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부터의 위탁업무
<>기타 부대사업 등도 포함된다.

< 수원=김희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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