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일 국제수상발명가협회 회장은 발명 유공자들과 함께 최근 정해주
통산부장관을 만나 특허청이 추진중인 실용신안 무심사 선등록제도 도입은
시기상조임을 강조하는 한편 특허등록료 인상에 대하여 반대입장을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