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대표이사 유종섭)는 최근 본사에서 일본 JCB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케우치 마사키)과 JCB 카드업무 도입을 위한 업무제휴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외환카드는 비자 마스터 JCB카드를 모두 취급하게 돼 회원 및
가맹점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