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혁 고합그룹 회장이 24일 중앙대 경영대 (학장 정광선)가 제정한
"참 경영인상" 제7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앙대 참경영인상 선정위원회는 장회장이 지난 66년 고려합섬을 창립한
이래 개척과 혁신의 기업가 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교육 문화
국제친선 외교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중앙대 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