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개장하는 인천터미널의 고속버스 운행이 매표수수료율 결정문제로
터미널공사와 업체들이 이견을 보여 운행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터미널공사측은 최근 터미널 관리를 위해 매표금액의 일정비율로
징수하는 매표수수료에 대해 물가협회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 18.5%로
제시됐으나 8%로 낮추기로 하고 업체들에 통보했다.

이에대해 업체들이 지나치게 높다며 반발하고 있다.

< 인천=김희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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