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세계화시대를 맞아 지구촌 구석구석의 유익한 경제정보를
보다 빨리 국내에 전달하기 위해 해외특파원을 대폭 늘려 국내 신문사
최대의 해외취재망을 구축했습니다.

이에따라 뉴욕 런던 베이징 도쿄 등 4개지역의 본사파견 특파원 외에 12명의
현지특파원을 채용, 13일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해외취재망은 <>미주 <>유럽 <>중국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4개지역의
취재본부로 나눠 운용됩니다.

본사 특파원들은 앞으로 비즈니스 금융등 각 지역경제와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의 활동상황, 기타주재지역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뉴스를 서방
통신사 등 외국언론의 시각이 아닌 "한국경제신문의 시각"에서 신속하게
취재 보도할 것입니다.

본사는 앞으로 본사파견및 해외 현지특파원을 계속해서 확충, 한국기업이
있는곳엔 어디든지 "한국경제신문 기자"를 상주시켜 해외 현장정보를 보다
빠르고 밀도있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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