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리는 한.영 재계회의 참가차 방한한 영국대표단을 위한 만찬이
20일 저녁 롯데호텔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렸다.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이 주최한 이날 만찬에는 켄트 공작
(해외통상청부청장) 등 영국 대표들이 참석했다.

< 신경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