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반포 청담 도곡 등 저밀도 아파트지구에 대한 재건축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다음달 초 이들 지역에 대한 재건축 현상공모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내년 8월까지 1차시안을 작성한 뒤 교통 환경 인구영향평가를
거쳐 연말께 최종안을 확정하고 오는 99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앞서 실시된 화곡 암사 명일지구에 대한 현상공모엔 총 14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다음달 5일 작품심사를 거쳐 업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 조주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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