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사장 신동호)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업무타운내
삼성보라매 옴니타워로 사옥을 이전함에 따라 7일 본사사옥 1층 로비에서
''신사옥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김기천 한국통신 부장 이춘무 (주)고제회장 김영석
아시아자동차고문 이영환 한국통신기술전무 노을환 KNC사장 등 주주사
대표 및 이사들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