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포획등으로 생명이 위독한 멸종위기 야생동물등을 구조하기위한 야생
조수 구조단및 진료센터가 운영된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동물구조협회는 야생조수 밀렵과 밀매가 성행
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4개월간 서울 성북구 길음
동 한국동물구조협회내 사무실에 24시간 운영되는 야생조수구조단을 운영
한다.

이 구조단은 상근수의사및 자원봉사수의사 등이 24시간내 조난 조류수를
구조하기위한 기동구조팀을 운영하게된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경기도 양주군 남면 상수리 산림청부지내에 야생조
수 구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1만1천1백83ha부지위에 6일 착공되는 이 구조센터는 건축비 5억원을 한
국담배인삼공사의 지원했으며 앞으로 조난당한 야생동물및 새들의 진료센
터로 운영된다.

< 김정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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