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상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은 최근 언론보도에 의한 명예 신용 프
라이버시 등 개인적 법익의 침해와 그 법적 구제의 문제를 다룬 책자인
"언론과 개인법익"을 펴냈다.

<> 송영욱 변호사는 보성교우회로부터 "자랑스런 보성인"으로 선정돼 22
일 호텔롯데에서 열린 보성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상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