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온천관광지 2차지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 구례군은 산동면 좌사리일대 23만3천여평방m(7만6천여평)에
휴양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지리산온천관광지 2차부지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8월말까지 설계를 마치고 11월부터 부지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96억6천여만원은 토지소유자 등 민자로
충당할 방침이다.

지리산온천지구 2차부지에는 휴양시설 3동, 숙박시설 54동, 상가시설 26동,
관광정보센터 1동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4천여평 규모의 한방종합병원이 지구내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온천욕과
함께 건강관광의 최적지가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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