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휴게소 가스 폭발 .. 여행객 등 13명 중경상
언양 휴게소(대표 정현.49)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여행객 신선준씨(28.서울 노원구 광릉 3동)가 전신 3도의 중화상을 입는등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따.
사고 현장인 7평크기의 스넥코너, 농수산물 판매장 등 건물 2동도
형체를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났다.
< 울산 = 김태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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