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11일 오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소속회원 6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자료거래근절과 미성년자에 대한
술판매금지 위한 주류유통질서확립결의대회를 가졌다.

< 신경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