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기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사장과 김세종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은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전기안전공사 중회의실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확보를 위한 상호기술 협정을 맺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