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는 최초로 전시장을 무료로 대관해주는 곳이 등장했다.

남구 주안동 주안역 바로옆 예일빌딩 3층에 위치한 예일갤러리가 화제의
장소.

무료대관이란 취지에 맞게 디자인 미술 공예 사진 패션 꽃꽂이 컴퓨터
그래픽 작품전 등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것이면 뭐든지 전시와 공연이
가능하다.

032-865-51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4일자).